저는 약 20여 년을 인쇄 출판업으로 일하며 살았습니다. 이제는 하나님께서 주신 이 재능을 오롯이 돌려드릴 때가 된 것 같아 섬김의 공간인 샘과나무 선교회를 세웠습니다.
선교센터를 계획할 때 사방이 벽으로 가로막혀 포기하려던 순간도 있었지만, 뜻하지 않은 은혜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.
30여 년 전부터 시작된 선교의 열정은 인생의 후반부인 60세에 다시 시작됩니다. 대중 앞에 나서기보다 조용히 뒤에서 돕는 조력자로서 선교 현장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되겠습니다.